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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으니까 힘내라고 하지 마

저자 | 장민주 출판사 | 예문아카이브
ISBN : 9791163860129   |  발행일 : 2019-01-23  |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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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행복하지 않다고
불행한 게 아니야

우리는 마음이 괴로워도 색안경을 끼고 자신을 판단할까 봐, 자신에 대해 누군가 함부로 왈가왈부하는 것이 싫어서 SNS에서는 물론이고 사람을 만날 때도, 심지어 가족 앞에서마저 속마음을 숨기고 행복한 척 억지로 웃어 보인다. 그렇다고 덜 불행해질까? 감정은 외면해도 외면할 수 없는, 자기 안에서 분명하게 느껴지는 것이기 때문에 저자는 “우울한 감정에 휩싸인 채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것은 매한가지일 것이다”라고 이야기한다. 자신의 ‘진짜 감정’에 집중하지 않으면 ‘가짜의 나’로 살아가게 된다. 조금 우울해도, 완벽하지 않아도 지금의 내 모습을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연습을 시작해보자. 우리는 충분히 그 자체로 특별한 존재니까.

“내가 아픈 줄도 모르고 나를 탓했다”
―내 마음의 상처와 마주하기
“젊을 때는 고생해도 돼. 나중에는 다 피가 되고 살이 될 테니까!”
많은 사람들이 몇 시간 자지 못해도, 얼마 먹지 못해도, 미친 듯이 바쁘고 피곤해도 무책임한 사람이 되기 싫다며 어떤 일도 쉽게 포기하지 못하고 살아간다. 자신을 돌보는 일을 맨 마지막으로 미루고 상처를 영광의 훈장으로 삼은 것이다. 그녀도 이런 생활패턴으로 인해 심리적 압박뿐만 아니라 두통과 위통, 신경성 폭식증, 불면증과 같은 여러 문제들을 겪었다.
이 책은 저자가 자신의 우울증을 처음 인지하고 마음의 상처를 이해하기까지 8년간의 기록물이다. 저자는 말한다. “살면서 어느 정도 겪는 고생을 ‘단련’이라고 말하지만, 과도한 고생은 ‘상처’가 될 수 있다”고.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서 필사적으로 노력하기 전에, 먼저 자신을 보살필 줄 알아야 한다. 그래야 주위의 어떤 말에도 흔들리지 않고 앞으로 힘껏 나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우울과 우울증 사이에서 상처받은 나를 구하다”
―연약하고 감정적인 ‘보통’의 당신을 위한 심리 에세이
“전부 내가 문제야. 난 살 가치도 없어.”
“내가 또 누군가에게 상처를 준 건 아닐까?”
“모두들 날 싫어해. 하긴, 누가 이렇게 우울한 사람을 좋아하겠어?”
우울증을 겪는 사람들은 습관적으로 자기 자신을 탓하는 경우가 많다. 자존감이 바닥으로 뚝 떨어지면 누군가의 따스한 위로도, 약물 치료와 심리상담도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녀도 마찬가지였다. 그런 그녀를 일으켜 세워준 것은 다름 아닌 ‘심리학’이었다. 우울증이 발생하는 원인과 다양한 증상, 부정적인 사고에서 벗어나는 법 등을 배우면서 자신이 더 사랑받고 존중받아야 할 존재임을 깨닫고, 삶의 의미를 다시금 느끼기 시작했다.
저자는 이제 남들에게 “나는 우울증을 앓았고, 지금은 괜찮아졌지만 언제 또 재발할지 모른다”고 태연하게 말한다. 가면을 벗고 ‘본연의 나’로 살아가야 비로소 우울 위에 설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비단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뿐 아니라 아주 사소한 일에도 고민을 달고 다녔던 사람, 타인과 관계 맺기가 어려워 늘 외로웠던 사람, “힘내!”라는 타인의 은근한 압박에 무리하고 마음 썼던 사람들에게 진솔한 공감과 위로를 전한다.
“스스로를 미워하지 말기를. 만약 누군가 내 감정과 마음을 과소평가하더라도 상처받지 않기를. 그 사람이 나를 이해할 능력이 부족할 뿐, 결코 당신의 잘못이 아니기에.”

도서목차

감수서_내 마음을 들여다보다
추천서_감정을 받아들이는 연습
서문_좋아지지 않으면 뭐 어때?
우울증 자가 진단 검사

Chapter 1_우울은 나의 잘못으로 생긴 것이 아니다
내가 죽으면 이 세상이 행복해지겠지
행복하라고 강요하지 마
나도 모르는 새 사라져버린 기억
[심리학 속 나의 이야기 01] 감정을 숨길수록 나는 ‘가짜’가 된다

Chapter 2_우울의 늪에 빠지다
‘왕따’라는 말할 수 없는 비밀
여기에 내가 있어도 될까?
내게 필요한 능력, 눈치 보기
가면을 벗자, ‘진짜 나’를 찾자
[심리학 속 나의 이야기 02] 내가 멍청한 건 IQ 때문일까?

Chapter 3_마음이 아픈 줄도 모르고
먹어도 먹어도 어쩐지 속이 자꾸 허하다
미움받을 용기? 말도 안 되는 소리!
이대로 사라져버렸으면
이번에는 나를 구할 거야
[심리학 속 나의 이야기 03]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고 싶다

Chapter 4_곁을 지켜주는 누군가가 있으니
외로움은 자존감을 갉아먹는다
처음으로 나를 구해준 사람
닫힌 마음을 조금씩 조금씩 열어보니
고양이들을 키우며 알게 된 부모의 마음
[심리학 속 나의 이야기 04] 인간관계가 너무 어렵다면

후기_‘우울한 나’도 ‘소중한 나’의 한 부분
부록_우울증에 대하여
참고문헌

해시태그

#괜찮으니까 #힘내라고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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