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뉴스
-
▶소방관 체력시험 [현장형 순환식]으로 전면 개편조회수 : 10
-
유스터디 2026-04-01 09:57:03
-
“재난 현장에 최적화된 체력검증 도입”
소방청, 소방관 체력시험 ‘현장형 순환식’으로 전면 개편
- 당기기, 오르기, 끌기, 옮기기 등 4개 종목 5개 과정(코스) 연속 수행으로 실전 현장 대응력 검증
- 2028년 재직자 체력검정부터 본격 도입 후, 단계적 안정화 거쳐 신규 채용시험 점진적 확대
- 수험생 혼란 없도록 맞춤형 체력향상 프로그램 영상 제작해 소방청 누리집 등 전면 공개
□ 소방청(청장 김승룡)은 현장 직무 수행 능력을 보다 정확히 반영하고 소방대원들의 실질적인 체력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기존 체력종목을 ‘현장형 순환식 체력종목’으로 전면 개편하고, 이를 재직자 체력검정부터 채용시험까지 단계적으로 도입한다고 30일 밝혔다.
□ 이번 개편의 핵심은 기존의 개별 종목 측정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재난 현장과 유사한 연속 수행 방식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 평가 방식은 당기기, 오르기, 끌기, 다시 당기기, 옮기기로 이어지는 총 4개 종목 5개 과정(코스)을 쉬지 않고 연속으로 수행하여 완주 시간을 측정하게 된다.
□ 소방청은 새로운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수험생의 혼란 방지를 위해 철저히 단계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 먼저 관련 규정인 소방공무원 체력관리 규칙이 지난 3월 13일 자로 개정됨에 따라, 2년간의 유예기간을 거쳐 2028년부터 재직자 체력검정에 본격적으로 적용하며 평가는 관리와 증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 유예기간 동안에는 연구용역과 시범운영을 병행하여 세밀한 평가 기준을 마련한다. 재직자 평가를 통해 제도가 충분히 안정화되면 이후 채용시험으로 확대한다. 채용시험은 소방간부후보생 선발 시험에 우선 적용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대규모 신규 채용 시험까지 순차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 구체적인 채용시험 적용 시기와 세부 기준은 향후 법령 개정을 통해 확정되며 수험생들이 충분히 대비할 수 있도록 사전에 예고 기간을 거쳐 공고할 방침이다.
□ 아울러 소방청은 낯선 순환식 체력종목 도입에 따른 수험생과 재직자의 부담을 덜기 위해 체계적인 맞춤형 체력향상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 해당 프로그램은 새로운 종목 수행에 필수적인 근력과 심폐지구력을 기를 수 있도록 수준별 운동법을 영상으로 제작한 것으로, 소방청 누리집 등에 전면 공개하여 누구나 체계적으로 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