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
박경리 작가 초기 연애소설로, 단순한 선악 대립 구도나 권선징악적 해석을 뛰어넘은 선과 악에 부단히 흔들리는 ‘약한 인간’들의 이야기 『성녀와 마녀』. 단순히 성녀/마녀라는 이분법을 통해 마녀를 응징·처벌하고 성녀에 대한 찬가를 권고하는 권선징악적 서사가 아니다. 마녀 속에 깃든 사랑이라는 진실을 그리면서, 성녀로 하여금 어두움 속에 살 수밖에 없게 한 ‘사랑’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이다.
도서목차
1 피가 나쁘다
2 귀로(歸路)
3 공작(工作)
4 목격
5 역전
6 결혼행진곡
7 사랑은 멀고
8 귀국 독주회
9 멀고도 가까워라
10 눈을 밟으며
11 해빙기는 왔건만
12 어느 사나이
13 흔들리는 마음
14 이합(離合)이 인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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