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
책 밖으로 펼쳐지는 증강현실 그림책!
겨울잠이 싫은 꼬마 곰 이야기
책 밖으로 펼쳐지는 증강현실 그림책
웅장한 오케스트라 연주와 마법 같은 인터랙션을 함께 즐겨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애플리케이션 <꼬마곰무르>를 다운로드하세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책을 보면 그림책 속 장면이 마법처럼 살아날 거예요! 실제 내가 있는 공간에 그림책의 장면이 덧씌워져요. 그림책에서 뻗어 나온 아름다운 장면이 웅장한 오케스트라 선율과 만나 생생하게 펼쳐집니다.
화면을 터치하고, 문지르고, 간질이면 주인공과 배경이 반응해요. 나무를 흔들어 쌓인 눈을 털어내고, 저 멀리 날아가는 새를 뒤좇아 가 볼까요? 맑은 호수에 얼굴을 비추어 보면, 내가 아닌 꼬마 곰 무르가 보여요. 마치 주인공이 되어 꿈을 꾸듯 이야기를 이끌어 나갈 수 있지요. 그렇게 한 페이지씩 넘겨 가다 보면, 책을 읽는 새로운 재미를 발견할 거예요.
도서목차
“졸리지 않은데 왜 자야 하나요?”
겨울잠이 싫은 꼬마 곰 이야기
겨울이 되면 숲에 사는 곰들은 모두 겨울잠이 들어요. 한 마리만 빼고요. 그 곰의 이름은 무르예요. 모두가 겨울잠을 준비할 때에도 무르는 새와 열매를 던지며 놀고, 바람에 날리는 낙엽을 가만히 구경해요. 무르는 전혀 졸리지 않거든요. 다른 곰들이 코를 골며 잠을 잘 때에도 무르는 혼자서 깨어 있어요. 이대로라면 캄캄한 동굴 안에서 길고 어둡고 심심한 겨울을 보낼지도 몰라요. 하지만, 정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면 이 이야기는 여러분에게 전해지지 않았을 거예요. 생각지도 못한 선물이 올 겨울, 꼬마 곰 무르에게 찾아 와요. 겨울잠을 자지 않는 곰 이야기를 실감나는 증강현실 그림책으로 만나 보아요.
구멍을 파고 나오는 용기
내가 이루는 나의 특별한 소원
무르는 숲에 사는 다른 곰들처럼 거친 갈색 털을 가진 곰이에요. 하지만 무르는 스스로 곰이라고 느끼지 않았어요. 무르가 눈을 감았다 뜨며 아무리 노력해 보아도 언제나 엉뚱한 시간에 깨어 있었고 엉뚱한 시간에 잠이 들었기 때문이에요. 겨울이 보고 싶은 무르는 혼자 깨어 있는 동굴 안에서 울기도 하고 화를 내기도 하다가 용기를 내어 동굴 밖으로 나가게 되어요. 그동안 바라오던 신기하고 아름다운 겨울을 만나게 되지요. 겨울잠을 자지 않는 유일한 곰이 된 거예요. 여러분도 마음속에 품고 있는 나만의 소망이 있나요? 그러나 언제 이루어질지는 모르는 꿈 말이에요. 용기가 필요할 때면 무르를 찾아오세요. 끝내 자신의 꿈을 이뤄낸 특별한 이야기를 들려줄 거예요
해시태그
#꼬마 #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