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
아르볼 상상나무 시리즈. 마지막까지 선택되지 않고 남아 있던 작은 신문은 갑자기 불어온 바람에 날려 낱장으로 흩어졌다. 신문이 날아 간 곳은 보통의 사람들이 살아가는 시끄러운 거리였다. 그곳에서 신문은 여러 사람을 만나고 그들을 조금씩 돕는다.
힘들게 일하는 여자의 얼굴을 밝게 만들어 주기도 하고, 어린아이의 장난감이 되어 주기도 하고, 사람들의 마음을 이어 주기도 하고, 눈과 추위를 피할 수 있게 도와주기도 한다. 마침내 자신의 이야기를 읽어 주는 사람도 만난다. 자신이 전한 기사를 읽고 행복해하는 사람을 보며 신문은 자신이 태어난 이유를 깨닫는다.
도서목차
해시태그
#바람에 #날린 #작은 #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