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
누구나 헌법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어야
우리가 헌법의
‘진짜 주인’이 됩니다.
김제동과 함께 읽는 헌법 이야기 『당신이 허락한다면 나는 이 말 하고 싶어요』. 딱딱하고 어려울 것 같기만 한 헌법을 저자 특유의 입담과 재치를 살려 유쾌하고 따뜻하게 풀어낸 헌법 독후감이다. 저자가 읽은 헌법은 할머니 할아버지가 남겨주신 상속 문서이자, 오로지 국민들에게만 유리하고 국민이 갑인 계약서이자 연애편지였다. ‘나 이렇게 살아도 괜찮구나’ 그렇게 존엄을 일깨워주고, 억울한 일 당하지 말라고 다정하게 토닥여주는 헌법을 함께 읽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준다.
도서목차
서문 사랑하는 당신에게
1장 당신 생각을 켜놓은 채 잠이 들었습니다
헌법을 아십니까?
모두가 남의 집 귀한 자식입니다
10분이면 충분해요Just 10minutes!
우리들의 상속 문서
계속 어여쁜 당신
‘이리 와요, 함께 먹어요!’
당신과 나의 든든한 빽 조항 [1조 2항]
‘너여!’ 조항
세종대왕 그리고 헌법
사랑꾼 조항
당신이 진짜 권력자입니다
경력 9년차입니다만
“일 안 하세요?”
당신 생각을 켜놓은 채 잠이 들었습니다
염치와 부끄러움
만남 ⓛ|우분투 “당신이 있기에 내가 있습니다!” [에드윈 캐머런 남아프리카공화국 헌법재판관×김제동]
2장 당신이 허락한다면 나는 이 말 하고 싶어요
권리 위에 잠자는 사람도 보호한다
상실과 배신의 한 해
역행보살들
‘비타민’ 조항‘
‘빼빼로’ 조항
‘안녕히 계세요’ 조항
‘당신 혼자 두지 않아’ 조항
음덕 조항
‘판관 포청천’ 조항
‘깨톡’ 조항
옳음과 옳음의 싸움
눈물의 권리
‘방탄’ 조항
‘옥자 할머니’ 조항
생명에 이름을 붙이는 일
제가 제일 싫어하는 조항입니다
‘국민을 지켜라’ 조항
‘내 돈 어디 갔니?’ 조항
심부름꾼 뽑는 날
‘이거 뭡니까?’ 조항
만남 ②|유죄 추정의 원칙(?) [권오곤 국제형사재판소(ICC) 당사국 총회 의장×김제동]
3장 가족을 먹여 살리는 것보다 숭고한 일이 있습니까?
경세제민
먼저 일자리를 달라
둘 다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비례성의 원칙
일도 하고 영화도 볼 권리
노동자, 우리 엄마고 아빠고 이모고 삼촌이고 언니고 형이잖아요!
우리 주머니에 돈이 있어야죠
“재산권은 인정해. 그러나 돈 유세는 곤란해”
만남 ③|“우리의 도덕성이 그들의 잔인함보다 훨씬 강합니다!” [알비 삭스 전 남아프리카공화국 헌법재판관×김제동]
4장 추신: 아직 못다 한 이야기
우리는 모두 누군가에게 필요한 사람이에요
가치의 역습
위치의 재조정
독방과 공감
퉁치지 않는 개별성
우리가 대표입니다!
내가 꿈꾸는 나라
다양성은 축복이다
누가 4차 산업 혁명에 대해 알려주세요!
헌법과 치유
우리는 이렇게 책임지고 살아가는데
경로 안내를 시작합니다
평화로 가는 길은 없어요, 평화가 길입니다
우리가 다시 쓰는 헌법 1조
만남 ③|유머와 판결문 [알비 삭스 전 남아프리카공화국 헌법재판관×김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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