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
너무 가까워도 탈이 나고 너무 멀어도 문제인 게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다. 게다가 그 아리송한 경계조차 우리가 맺는 수많은 관계마다 제각각이니, 인간관계의 거리에 정답은 없다. 그런데 경계의 이쪽저쪽에 선 사람들은 저마다 자신이 택한 거리가 옳다고 말한다. 거리를 좁히려는 사람은 ‘격이 없어야 관계다’를 주장하고, 거리를 유지하려는 사람은 가까울수록 ‘선을 지켜야 한다’를 주장한다.
사람들은 이 관계의 아이러니에서 상처를 주고받는다. 그럼에도 주고받은 상처에 대해서는 잘 표현하지 않는다. 너무 당연해서 말하지 않고, 너무 사소한 것이어서 말하지 않는다. 하지만 관계에서 생기는 일 중 사소한 것은 없다. 그 사소함(이라고 여겨지는 것)이야말로 관계를 이어 주는 필수 요소이기 때문이다.
나에게든 상대에게든 불편한 마음을 주는 것이라면 언제고 멈춰야 한다. 그리고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은 관계의 거리를 파악하고, 조정하고, 지킬 줄 아는 지혜다. 그래서 누구에게나 감당할 수 있는 관계의 거리가 있다.
도서목차
프롤로그 : 제대로 거리를 둘 때 비로소 관계가 시작된다
1장 적당한 거리를 둘 때 관계도 건강해진다
1 관계, 거리 두기에서 시작된다
2 누구에게나 감당할 수 있는 거리가 있다
3 진정한 자기주장, ‘선 긋기’
4 내 맘 같지 않다고?
5 교감 없는 관계는 일방통행이다
6 관계의 감정도 나이를 먹는다
7 ‘좋아요’ 100번 눌러봐야 내 친구는 아니다
TIP @나를 위한 거리 vs 상대를 위한 거리
2장 적당한 거리 두기를 위한 관계 계산법
1 때론 계산이 필요한 관계도 있다
2 방정식을 알면 관계도 쉬워진다
3 말하지 않아도 내 맘을 알아주겠지! 천만에!
4 뒤통수치는 관계는 아예 싹을 잘라라
5 세상에 공짜 없듯, 관계에도 공짜는 없다
6 열정 페이가 만병통치약은 아니다
7 나 자신과의 거리가 무너지면, 남과의 거리도 무너진다
TIP @이상적인 관계 vs 현실적인 관계
3장 가끔은 심플한 관계가 편하다
1 심플해야 서로가 편하다
2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3 사과도 제때 제대로 해야 먹힌다
4 관계가 뒤죽박죽일수록 진심을 전하라
5 백 마디의 말보다 한 마디의 경청이 무기다
6 진심보다 강한 무기는 없다
7 관계에도 타이밍이 생명이다
8 꼬인 관계를 푸는 마법의 열쇠
TIP @먹히는 표현 vs 먹히지 않는 표현
4장 착각과 이기심은 관계에 독이 된다
1 “다 널 위해서야!”라는 이기적인 말
2 “좋은 게 좋은 거야!”라는 이상한 말
3 차별과 편을 가르는 독설
4 지적질과 조언을 혼동하는 말
5 “하여간 요즘 것들은!“ : 나 꼰대라고 시인하는 말
6 500킬로그램보다 무거운 5그램의 애매한 말
7 이왕 할 질투라면 약이 되는 질투를 하라
TIP @신뢰를 주는 표현 vs 불신을 주는 표현
5장 관계의 기적은 ‘우리’를 인정할 때 나온다
1 저마다 인생이 있듯 저마다의 거리 두기가 있다
2 이상한 역지사지 VS 합리적인 역사사지
3 내가 틀릴 수 있다고 인정할 때 틀어진 관계도 회복된다
4 ‘요즘 것’들의 힘 VS ‘꼰대’들의 지혜
5 핑퐁의 법칙, 내 관계를 부탁해
6 잘만 활용하면 SNS가 인맥이 된다
7 제대로 거절할 때 관계도 유지된다
TIP @나는 무엇으로 움직이는가
에필로그 : 지금 우리의 거리는 몇 센티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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