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
프랑스 한 학교를 배경으로 할아버지와 손자의 학교생활을 함께 담아낸 그림책이다. 12편의 세밀한 그림을 바탕으로 꼬마 판다와 할아버지가 번갈아 가며 재미있는 학교 이야기를 들려준다. 새 학년 신학기, 새로운 시작은 어린이에게 설렘과 두려움을 동시에 안긴다. 담임 선생님은 어떤 분일지, 친구들과는 잘 어울릴 수 있을지… 1950년대 할아버지가 느꼈던 감정을 2010년대 꼬마 판다도 똑같이 경험한다.
동일한 프레임을 따라 6개의 주제(신학기, 수업 시간, 학생 식당, 쉬는 시간, 체육 시간, 축제)로 펼쳐지는 학교 이야기가 세대 간의 이해와 공감을 끌어낸다. 또한 어린이의 일상생활과 교육 환경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오밀조밀 귀여운 삽화가 생생히 보여준다. 학교를 매개로 두 세대를 넘나드는 흥미롭고 독특한 시간 여행을 누리며 독자는 우리 삶의 과정을 이해하고, 사람과 세상, 학교를 더 넓은 눈으로 바라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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