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
'기갑병장'이라 불리는 신종 병기가 발달한 근미래를 무대로 펼쳐지는 경찰소설 <기룡경찰>의 후속작. SF와 경찰소설, 첩보소설 등 여러 장르의 성격이 복합적으로 잘 어우러진 이 시리즈는 시가지에서 벌어지는 근접 전투에 맞춰 발달한 2족 보행 병기가 보편적으로 사용하게 된 시대를 배경으로, 이 신형 병기를 다루는 경찰 특수조직의 이야기를 그렸다.
전작에서 시리즈의 기본적인 세계관과 중심인물이 거시적으로 소개되었다면, 시리즈 두 번째 작품인 <자폭조항>에서는 경시청 특수부에 소속된 용병의 한 사람인 라이저 라드너를 중심으로 강렬하고 깊이 있는 전개가 펼쳐진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의문이 발생하는 밀수 사건의 전말을 파헤치는 현재와, 아일랜드 역사에 실존했던 무장 조직 IRA에서 갈라져 나온 가상의 테러 단체에 소속되었던 라이저의 뼈아픈 과거가 교차된다. 2013년 일본SF대상을 수상했을 뿐 아니라 미스터리 랭킹인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에서 10위권에 오르는 등 장르를 넘나들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서목차
제1장 도쿄/현재Ⅰ 9
제2장 벨파스트/과거 120
제3장 도쿄/현재Ⅱ 234
제4장 런던/과거 353
제5장 도쿄/현재Ⅲ 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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