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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보 경찰수험생을 위한 A to Z
    조회수 : 3,123
  • 유스터디 2011-06-20 16:44:17
  • 7월 21일 예정인 순경 2차 시험의 공고가 37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경찰시험에 처음으로 출사표를 던지는 초보 수험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인터넷 경찰수험카페에서는 경찰의 종류, 채용방식, 근무방법 등에 대해 문의하는 글을 자주 목격할 수 있다. 순경 2차 시험에 발을 내딛는 초보 수험생을 위해 경찰공무원의 세계를 낱낱이 파헤쳐보자.

    Q. 경찰이 되고 싶은데...경찰시험의 종류는?
    경찰시험을 크게 분류하면 경찰간부 후보생, 순경공채, 101단, 경찰기동대, 각종 특채 시험 등으로 나눌 수 있다.먼저 경찰간부 후보생은 경찰청과 해양경찰청 시험이 있다. 이들 시험 모두 대부분 연초에 시험일정이 발표되며 시험에 합격한 자는 1년간의 교육을 거쳐 경위로 임관된다.

    순경공채 시험도 경찰청과 해경청 시험으로 나뉜다. 경찰청 시험은 지역청별로 선발하는 구분모집 시험으로 진행되지만 지역제한은 없으니 희망하는 근무지역에 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해경 순경시험은 상반기 또는 하반기에 한번 치러지는 경우도 있고, 상·하반기 2차례에 걸려 시행되는 때도 있다.


    Q. 101단은 무엇인가요?
    101단 시험은 경찰청 순경 시험과 동일하게 공고되며, 대통령경호처에 파견된 근위 경찰관 소속으로 대통령과 그 가족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경호경비업무와 청와대 경내의 경호경비를 주요 임무로 삼고 있다.

    하지만 101경비단은 오로지 남성만 채용하며 신장 170cm 이상, 체중 60kg 이상, 가슴둘레 신장의 1/2 이상, 시력 좌·우 각각 1.0 이상(교정시력 불가)의 조건을 충족해야 응시자격이 주어진다.


    Q.경찰시험의 채용과정이 궁금합니다.
    경찰시험의 채용과정은 시험공고-필기-체력검사 및 신체·적성검사-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필기시험은 영어, 경찰학, 수사학, 형법, 형사소송법 등 5개 과목으로 치러진다. 하지만 내년부터 ‘수사’ 과목이 폐지되고 ‘국사(國史)’ 과목이 새로 도입된다.

    필기 못지않게 많은 수험생들이 탈락의 고배를 마시는 관문이 바로 체력검사라 할 수 있다. 종전까지 65%였던 필기시험의 반영 비율은 하반기부터 50%로 줄어드는 대신 체력검사 비중이 10%에서 25%로 늘어난다.

    체력검사 종목도 현행 ‘100m 달리기’, ‘윗몸일으키기’, ‘좌우 악력’, ‘제자리멀리뛰기’ 등 4개에서 ‘제자리멀리뛰기’가 폐지되고 ‘팔굽혀펴기’와 ‘1,200m 달리기’가 도입된다.

    면접시험에서 전체의 10%를 차지하던 적성검사는 점수를 매기지 않고 면접에 반영되며, 면접시험의 반영비율이 1, 2차 10점씩 20%로 높아진다. 여기에 도덕성·준법성에 관한 면접 평정을 강화한다.


    Q. 경찰의 복리후생이 궁금합니다.
    경찰은 확실한 신분보장과 직업적 안정성, 확실한 노후보장 때문에 많이 선호된다. 경찰은 중·고 자녀 학자금 전액보조, 대학자녀 국고대여장학금 무이자대여 및 자체장학금이 지급된다.

    아울러 국립경찰병원 무료 이용 및 신용대출 알선 등이 있다. 경찰관련 복지 사이트 경찰공제회(www.pmaa.or.kr)는 결혼 및 출산 부조금 신청, 직영 휴양시설 예약신청을 할 수 있으며 웨딩, 상조, 보험 등의 서비스를 특별한 혜택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i포돌이(www.ipodori .go.kr)를 통해서 경찰제휴쇼핑몰에서 저렴하게 물품을 구매할 수 있고 경찰수련원ㆍ경찰병원ㆍ건강상담ㆍ여행 등을 온라인으로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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