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업상담사 3회차 동차합격 수기입니다~좀 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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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주희 2017-12-02 16:23:53
  • 첨부자료 :
  • <173회차 직업상담사 2급 동차합격 수기>

     

    1. 시험 종류

    직업상담사 2

     

    2. 준비 기간 및 공부 시간

    [준비기간]

    4개월 동안 한영평생교육원을 다니면서 준비했습니다.

    직업상담사 필기: 7~8/ 2개월 -수업 참여

    직업상담사 실기: 9~10월초/1개월 반- 유스터디 인강, 스터디 참여

     

    [공부시간]

    공부를 시작하기 전, 그동안 다니던 일을 그만두고 시험 준비를 했던 터라 시간적 여유가 많았습니다. 시간이 많아 다른 자격증이나 공부를 병행하려다가, 직업상담사 공부가 생각보다 어려운 면도 있고 내용이 많아서 약 4개월 동안은 오직 직업상담사 2급만 공부를 했습니다. 일을 다니지 않아서 시간은 많았지만 생각보다 하루 종일 공부하는 것은 어려웠습니다.

     

    *필기 공부시간

    : 필기를 공부할때에는 방대한 내용을 한달 반만에 끝내는 터라 학원수업을 열심히 따라갔습니다. 수업시간에 한번도 지각하거나 빠진적이 없이 중요한 부분과 책에 없는 내용들이나 강사님이 하는 말이나 농담,예시 등(수업에 관련된)을 하나라도 빠짐없이 열심히 필기를 했습니다. 수업을 듣고 집에와서 조금 쉬다가 저녁엔 독서실에 가서 약 3-4시간정도 공부했습니다.보통 그날에 배운 내용들을 다시 한번 복습하고, 모르는 것은 더 공부했습니다. 수업포함하여 하루에 8시간 정도를 공부를 했습니다. 때때로는 약속이 있거나 쉬고싶은날에는 복습을 몰아서 하기도 했는데 당일날 복습을 하지 않으면 바로 다음날만 되도 기억이 희미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열심히 필기를 한것을 보면서 상기시켰습니다.

     

    *실기 공부시간

    :실기는 일주일에 두번있는 써보는 모의고사 스터디 일정에 맞춰서 빡세게 진행되었습니다. 실기 때 적을 내용은 이미 필기를 하면서 한번 봤던터라 내용에 대한 이해시간을 줄였지만 그대신에 문제를 이해하고 해석하는 방법, 문제에서 요구하는 답변을 적는 스킬을 쌓으려 유스터디에 올라온 강사님의 강의를 스터디 일정에 맞춰서 빡세게 듣게 되었습니다. 학원에 가서 강의를 4시간 듣는것과 인강으로 4-6시간 듣는게 참 달랐고 인강을 듣는게 더 힘겨웠습니다. 강의를 듣고나서는 문제에서 요구하는 답변을 기억해내기 쉬운 방법으로 정리를 하고, 가끔씩 시간이 남으면 인출을 하기도 했습니다.필기 합격 후 실기시험까지 시간적 여유가 많지 않았던 터라 아침에 일어나고 깨어있는 시간동안은 거의 스터디 준비에 매달렸습니다. 이때 역시 인강듣는 시간(하루 4~5시간)과 독서실에서 공부한 시간(복습하고,정리)을 계산하면 하루 8-10시간 정도했습니다.

     

    3. 공부 방법

    저는 학원수업을 바탕으로 기출문제와 병행하여 과목별로 공부를 했습니다. 다행인 것은 이 시험에서 60점 이상 맞으면 합격이었기 때문에 모든 것을 완벽히 잘 하려고 하기보다는 합격권에 정도 수준의 공부를 하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단순암기 보다는 이해식 공부를 많이 했고, 그래서 완벽한 암기를 하지 못하는 부족한 점도 많았습니다. 1차 시험을 칠 때는 이해식 공부를 해도 큰 문제가 없었는데, 2차 공부를 할 때는 이해가 잘 되지 않는 부분은 적지 못하는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저처럼 무조건 이해를 하고 암기를 해야 직성이 풀리고 공부가 되는 분들은 꼭 이해를 하고 암기를 하는 공부를 권해드립니다. 자신이 과거에 해오던 각자에게 맞는 방법이 따로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혹시 몰라 제 공부 방법을 글로 옮겨봅니다.

     

    * 과목별 특징, 공부 방법

     

    -직업상담학 :저는 전공이 교육 쪽이라 상담학 이론 중 몇 개는 한번 접해본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다른 과목보다는 상담학이 쉽고 친숙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학원에서도 직업상담학 과목 수업 비중이 가장 커서 제일 많이 공부한 과목이기도 합니다. 직업상담학 공부를 할 때는 다양한 학자와 그들이 주장하는 이론을 장진욱 강사님이 설명해주는 당시 학문이 성립된 시기의 시대적 흐름과 역사적인 사건, 학자의 성장환경과 관심사 등을 열심히 받아 적으면서 연관 지어 공부를 했습니다. 왜냐하면 수많은 학자와 순서대로, 특징을 이해하지 않으면, 시간이 지나 복습을 했을 때 그 사람이 그 사람 같고 이 이론이 저 이론처럼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시간 순서대로 특징을 떠올리며 공부를 했습니다. 상담학을 제일 좋아했지만 제가 제일 헷갈리고 어려웠던 부분은 심리학적 용어였습니다. 비슷한 단어인데도 뜻이 다르고, 뜻이 비슷한데 다른 단어들이 있어서 사전도 찾고 단어의 뜻이 담긴 이미지를 연상하여 기억을 했습니다. 그리고 공부를 할 때 내가 상담사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내담자를 생각하면서 하니 조금 더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직업심리학: 직업심리학은 직업상담학과 비슷하면서도 심화되거나 다른 내용이 있었습니다. 가장 어렵고 익숙해지는데 오래 걸렸던 부분은 심리검사였습니다. 통계학적 용어가 사용되고, 계산을 해야 되어 저에게는 멘붕의 나날들이었습니다. 직업상담학 수업을 들을 때까지만 해도 재밌고 신났는데 심리검사파트에 들어오니 갑자기 수학시간이 된 거 같아 머리가 아팠습니다~그래서 그전까지는 따로 복습을 하지 않다가 심리검사파트로 넘어오며 열심히 복습을 하고 심리통계학적 용어들을 나름 정리하며 익숙해지도록 반복했습니다. 서로다른 검사방법들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비교해 보면 이해하기 훨씬 수월할 것입니다~ 또한 자주 나오는 계산 문제들은 그래프 읽는 방법과 계산공식을 암기한 후 기출문제를 통해 숙지한다면 충분히 잘 해낼 수 있을 것입니다~

     

    -직업정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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